Advertisement
초반부터 투구수가 많았던 류현진은 5회까지 소화하고, 다저스가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되며 등판을 마쳤다. 5이닝 동안 총 108구를 던졌다. 다저스가 재역전승을 거두며 류현진은 패전을 면했고, 최근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Advertisement
또 매 이닝 주자 출루를 허용하다보니 투구수가 불어날 수밖에 없었다. 1회초 2사 2루에 이어 2회초 무사 1,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으나 이후 위기는 넘지 못했다. 3회초 2사 후 2연속 2루타를 내주며 첫 실점했고, 동시에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이 '17'에서 멈췄다.
Advertisement
또 다저스가 추가 득점에 실패한 5회초에도 2사 후 윌 마이어스에게 우월 솔로포를 내줬다.1-2에서 1-3이 되는 홈런이었다. 실투는 아니었다. 우타자 바깥쪽으로 포심 패스트볼을 잘 던졌으나 마이어스가 밀어쳐서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기술을 발휘했다.
Advertisement
한가지 희망은 봤다. 류현진이 이날 던진 108구는 올 시즌 최다 투구수다. 어깨 수술 후 올 시즌 선발 투수로 다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 류현진은 후반기들어 훨씬 안정감있는 투구 중이다. 비록 승리에는 실패했으나 시즌 최다 투구수를 기록하고, 완벽한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도 선발로 제 몫을 하고 물러났다는 것은 선발진 경쟁 구도에도 시사하는 바가 분명히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