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란·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10차전에 나설 26인의 최종명단을 발표한다.
Advertisement
지난달 4일 새 A대표팀의 수장으로 선임된 신 감독은 4일 뒤 전북-울산전을 포함해 8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했다. 8월 초 FA컵까지 9경기 정도 선수들의 몸 상태와 경기력을 파악할 수 있었다. 7월 말 아쉽게 K리그 올스타 휴식기로 인해 좀 더 많은 경기를 관전할 수 없었지만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했다. 유럽 출장은 배제했다. 지난달 12일 꾸려진 코칭스태프를 활용해 중국 슈퍼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뛰는 대부분의 선수들을 체크했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경기 관전도 과감히 내려놓았다. 신 감독은 "챌린지 수준을 낮게 본다는 것이 아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뒤에는 클래식과 챌린지를 모두 보러 다닐 것"이라고 전했다. 신 감독은 주말 경기가 끝나면 월요일마다 코치들과 티타임 겸 회의를 가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격진에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황희찬(21·잘츠부르크)과 권창훈(23·디종)이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최고 관심사는 '라이언 킹' 이동국(38·전북)의 합류 여부다. 발탁 가능성은 '반반'이다. 신 감독은 세 명의 추가 발탁 인원에 이동국을 포함시켜 베테랑의 힘을 활용할 가능성도 높다. 반면 '왼발의 달인' 염기훈(34·수원)의 발탁 여부는 미지수다. 신 감독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집지 못한 듯한 정황이 포착된다.
이밖에 김신욱 이재성 김진수(이상 전북) 이창민(제주) 등 K리거들이 대거 합류할 신태용호는 21일 닻을 올린다. K리거 중용 속에 한국 축구의 부활이 시작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