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 남자 대표팀은 여전히 '세계 경쟁력'에 대한 물음표를 떼내지 못했다. 이날 IHF 남자랭킹 17위(한국 19위) 튀니지를 상대한 한국은 속공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전·후반에 걸쳐 잇달아 리드를 잡았지만 2m4의 장신 피봇인 지에드 자발라가 코트에 설 때마다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튀니지는 자발라를 활용한 피봇플레이로 어렵지 않게 점수를 올렸다. 전담마크는 통하지 않았고 2분간 퇴장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펼쳐졌다. 국제대회 때마다 평균신장 2m대의 유럽팀들을 만나 고전하던 패턴이 그대로 반복됐다. 튀니지가 이번 대회에 에이스 와엘 잘루즈(FC바르셀로나) 등 일부 선수들을 제외한 점을 감안하면 실력 차는 랭킹에 비해 훨씬 커 보일 수 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튀니지와 28대28로 비긴 남자 대표팀은 15일 이란과 대회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