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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은 기대했던 한의사 역인만큼 완벽한 변신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 중이다. 한의학과 관련된 책들을 읽었고, 실제 한의사 선생님들을 만나 자문을 구했다. 첫 메디컬 드라마에 홀로 한의사 역이라 부담도 되지만, "어려운 부분을 생각하기 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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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실존하는 배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병원선'에 픽션이 가미되어 보다 흥미진진하게 느끼실 수 있는 요소가 많을 것"이라며 드라마 '병원선'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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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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