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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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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태수 가족을 살펴보면 서태수-양미정 부부 슬하에는 4명의 자녀가 존재한다. 서태수는 오직 가족밖에 모르는 가장으로 가족에게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아버지. 태수의 부인 양미정 또한 남편과 아이들만 바라보며 한 평생을 살아온 전업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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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안의 쌍둥이 동생 서지수는 일정한 직업 없이 본인이 좋아하는 빵집에서 일하는 등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지만 자신의 삶에 큰 불만이 없는 프리터족이다. 또한 태수의 막내 아들 서지호(신현수 분)는 일찌감치 물질만능주의 사회를 경험하고 어린 나이에 생업 전선에 뛰어든 현실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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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성그룹 장남 최도경(박시후 분)은태어날 때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재벌 3세.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모범이 되는 것이 그의 일생일대 목표다. 그의 여동생 최서현(이다인 분)은 하늘 같은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며 음악을 전공하는 철부지 부잣집 딸이다.
이처럼 '황금빛 내 인생'은 서씨 집안-해성그룹을 중심으로 얽히고 설킨 관계를 바탕으로 한 가족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각자의 사연을 지닌 반전 매력의 캐릭터들로 하여금 결코 평범하지 않은 예측불허 스토리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황금빛 내 인생'이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중산층 서태수 집안과 재벌가 최재성 집안을 배경으로 흥미로운 가족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 이어 안방극장에 따뜻한 가족애를 불어넣을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9월 2일(토)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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