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CI의 돈독한 팀워크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치열하게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던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 요원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앞서 NCI 요원들은 연이어 터지는 사건들로 인해 분초를 아껴가며 범인 잡기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여성 납치 살인사건의 범인이 용의자의 아내 송유경(임수향 분)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그녀가 종적을 감춰 NCI를 곤경에 빠트린 상황.
이에 NCI가 다시 송유경을 찾아내고 아직 생존 여부가 확실치 않은 피해자를 구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혀 이들의 책임감 역시 한층 더 무거워진 터.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NCI 요원들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늘 극악무도한 범죄자들만 상대하느라 좀처럼 웃을 일이 없었던 이들에게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기 때문.
이는 NCI 해피 바이러스 나나황(유선 분)을 위해 NCI 팀원들이 몰래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현장으로 이를 통해 NCI 요원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처럼 NCI는 각자의 본분에 최선을 다해 완벽한 사건 해결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남다른 팀워크로 훈훈함까지 동시에 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될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탈옥 후 종적을 감췄던 연쇄살인마 리퍼(김원해 분)의 재등장이 예고되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치로 상승 시킨 터. 아직 사건의 후유증에서 온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는 강기형이 리퍼와 제대로 맞설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매회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수사담으로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일깨우고 있는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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