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에디 로사리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메이저리그 8월 둘째주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로사리오와 스탠튼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로사리오는 지난주 7경기에서 타율 4할4푼4리(27타수 12안타) 4홈런, 9타점, 10득점을 기록하며 데뷔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지난 9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는 2개의 홈런을 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올시즌 타율 2할9푼6리, 16홈런, 4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튼은 지난주 7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3리, 6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개인 통산 5번째다. 스탠튼은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내 30경기에서 18개의 홈런을 기록해 말린스 역사상 30경기 기간에 가장 많은 홈런을 때린 타자가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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