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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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한화의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대전 지역에는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비가 잦아들었지만, 다시 비가 온다는 예보로 방수포를 걷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SK는 지난 5월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98일 만에 우천 취소 경기가 됐다. 시즌 세 번째 우천 취소다. 한화는 9번째 우천 취소 경기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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