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1회말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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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은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0-0 동점 상황이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섰다.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한 김주찬은 2B-2S에서 7구째를 받아쳤고,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자신의 시즌 9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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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김주찬의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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