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4일 방송한 올리브 채널 '섬총사'에서는 월드투어 콘서트로 촬영에 빠진 정용화가 없이 생일도를 찾아가는 강호동과 김희선의 어색한 모습으로 시작했다.
Advertisement
강호동은 "둘만 있으니까 어색하다. 용화야"라고 자꾸 막내 이름을 부르짖다가 단둘이 탄 트럭에서 휴지로 자신의 땀을 닦아주는 김희선의 손길에 얼굴을 붉혔다.
Advertisement
강호동은 "아이가 탄생하면서 아이만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엄마 아빠는 부모로 다시 태어나고, 조부모는 할아버지 할머니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라고 말했고, 김희선은 "정말 멋있는 말이다. 어디서 한번 써먹은거 아니냐"라고 했지만 즉석 애드리브라는 그의 말에 감탄했다.
Advertisement
존박은 김희선의 주량에도 또 한번 놀랐다. 존박이 "소주 3병 정도는 마신다"고 하자 김희선이 "장난하냐"고 응수했다. 존박은 "양주 3병이시냐"고 놀라워했고, 김희선은 "소주를 못먹어서 어쩔수 없이 양주를 세병 먹는다"고 털털하게 말했다.
강호동은 "양주 세병은 시작이다. 입가심은 샴페인이다"라고 덧붙여 과거 별명 토마토(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김희선의 위엄을 느끼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