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파문이 대형마트에 이르렀다. 대형마트 3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전국 모든 매장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한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는 15일 "전국 모든 매장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로선 각 마트에서 살충제 달걀이 발견된 바는 없지만, 고객 안심 차원에서 일단 중단한 뒤 차후 계란 판매 재개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5일 국내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Fipronil)'이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 유럽의 '살충제 계란' 논란 사태에서 검출된 것과 동일한 약품이다. 피프로닐은 가축의 벼룩이나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한 살충제로, 식용 목적의 가축에는 사용금지 약품이다. 이 농가에서는 하루 평균 2만5000개의 계란이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농가에서는 다른 살충제 '비펜트린(Bifenthrin)'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정부는 15일 0시부터 전국의 3000마리 규모 이상의 농가에서 생산되는 모든 계란의 출하를 중단시키고, 3일 이내 전수 검사를 실시해 합격한 농가의 계란만 출하할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