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길피 시구르드손이 에버턴으로 간다.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15일 밤(현지시각) 시구르드손의 에버턴 이적 소식을 전했다. 이미 스완지시티와 에버턴 양측이 이적료 합의를 끝냈다는 것. 4500만파운드(약 666억원)로 알려졌다. 시구르드손은 16일 에버턴 구단에서 메디컬테스트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완지시티는 시구르드손을 내주려고 하지 않았다. 시구르드손은 지난 시즌 9골-1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하지만 에버턴의 구애는 집요했다. 로날드 쿠만 에버턴 감독은 3명의 선수 영입을 천명했고 그 가운데 한 명이 시구르드손임을 부인하지 않았다.
시구르드손을 데려온 에버턴은 올 시즌 빅6를 위협할 수 있는 팀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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