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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16일 서울 구로동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조나탄의 부상에 대한 2차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발목 내측 복사뼈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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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주간 깁스 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에 따라 조나탄이 완전 복귀하기까지 2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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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은 지난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로 펼쳐진 FC서울과의 슈퍼매치(0대1 패) 도중 부상을 했다. 전반 38분 서울 진영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중 서울 김원균의 강한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오른쪽 발목을 부여잡으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쓰러진 조나탄은 다시 일어나 뛰었지만 결국 45분 다시 그라운드에 쓰러지며 산토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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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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