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군 한화 이글스 감독 대행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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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하주석의 3타점 활약과 불펜진의 무실점을 묶어 8대5로 이겼다. 한화는 시즌 44승1무62패를 기록했다. SK는 2연패와 함께, 시즌 55승1무57패가 됐다.
한화 선발 알렉시 오간도는 6⅓이닝 6안타 4사구 2개(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 부상에서 돌아온 하주석은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진행도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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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 대행은 경기 후 "부상으로 많은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오간도가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지난 경기보다 좋아진 모습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해줬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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