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연출 최영훈, 극본 김순옥) 에서 구필순역으로 엉뚱하지만 귀엽고 소소한 웃음과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변정수가 야외 세트장에서 함께 고생하는 스텝과 연기자를 위해 밥차를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변정수는 일일MC가 되어 자신이 하고 있는 브랜드제품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하며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연기자들에게 선물을 주며 더운 여름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출연 중인 손여은, 양정아, 조윤우, 오아린과 스텝들과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달해줬다.
변정수는 극 중에서 돌아가신 엄마 사군자(김수미)로 빙의해서 고상미(황영희), 나대인(안내상)과 함께 특급 탐정단을 결성해 이계화(양정아)의 악행에 브레이크를 걸으며 자신만의 특화된 연기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평을 받고 있으며, '구필순이 굽힐 순 없다' 라는 강력한 의지로 시청률 17%를 넘어서 20%대로 고공행진하며 시청률에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철부지 부잣집 강남개엄마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지만, 실제 그녀의 생활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휴머니즘으로 가득하다. 2004년 첫째 딸 채원이를 낳고 나서 버려지고 학대 받는 아이들이 많음을 알게 된 후, 사랑이라는 강한 울타리 안에서 자라나야 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봉사를 시작해 SOS 어린이마을과 함께한 지 13년이 되어간다.
SOS 어린이마을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가정 해체를 해방하기 위해 가족들을 지원하는 "민간사회복지기구"로 134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홍보 대사인 변정수와 재능기부 커뮤니티 위프렌즈(WEFRIENDS) 친구들이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는 5회째로 SOS 어린이마을 아이들의 교육과 양육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190여 개의 업체와 개인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진의 소장품도 옥션을 통해 기부된다.
2017 러브플리마켓은 "S.O.S! 한가위 프로젝트"로 '너만 행복할 텐가, 함께 기부할 텐가' 라는 주제로 9월 17일 양천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변정수, 안내상, 황영희 코믹 케미 3인방의 활약으로 사이다 전개를 진행 중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