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커버 열풍이 심상치 않다.
지난 6월 발표된 황치열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 각종 커버 영상이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다수 게재되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기 BJ부터 보컬학원 수강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매일 듣는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매일 듣는 노래'의 길거리 버스킹은 물론, 노래방 버전, 어쿠스틱 버전, 피아노 버전 등 다양한 버전의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높은 음역대의 '매일 듣는 노래'는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가창력이 뛰어난 남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노래방 버전의 커버 영상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황치열은 데뷔 10년 만에 발표한 신곡 '매일 듣는 노래' 커버 열풍이 불기 시작, 음원차트에서 롱런을 이어가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영향력을 갖췄다.
실제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는 지난 6월 13일 발표된 이후,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막강한 아이돌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을 장악하며 롱런 중이다. 뿐만 아니라 '매일 듣는 노래'는 듣는 음악에서 부르고 싶은 음악으로 자리매김하며, 대중들의 애창곡으로 떠올라 노래방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히트곡 반열에 올라섰다.
'매일 듣는 노래'는 이별을 겪은 남자의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로, 편안한 피아노 선율과 화려한 스트링 편곡에 황치열의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가 리스너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올 여름을 대표하는 발라드곡으로 우뚝 섰다.
한편, 데뷔 10년 만에 히트곡 '매일 듣는 노래'를 갖게 된 황치열은 해외 공연은 물론 KBS '불후의 명곡' MC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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