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3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강하게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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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벵거 감독이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아스널과의 계약에 서명하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계약 기간이 1년 정도 남았지만, 맨시티 등에서 꾸준히 이적 제의를 받고 있다. 외질과 챔벌레인은 지난해 1년 재계약, 현재는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챔버레인은 첼시의 구애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벵거 감독은 "우리는 산체스를 지키길 바란다. 우리는 산체스, 외질, 챔벌레인과 계약을 연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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