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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의 라운드 MVP선정은 K리그와 스포츠투아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아이 지수(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산출한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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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에서는 경남의 정원진이 MVP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11에는 정원진을 필두로 브루노(경남) 알렉스(이랜드) 박준희 황성민 한건용, 라울(안산) 이주용 이으뜸 한의권(아산) 박주성(대전)이 뽑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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