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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추억 소환 게스트로 국내 1호 VJ 최할리와 90년대 최고의 작곡가 주영훈이 출연했다. 주영훈은 12살 연하의 슈퍼 모델 출신 배우 이윤미의 남편이자, 두 딸의 아빠로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연예계에서도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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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영훈은 "저는 장인, 장모와도 매일 본다. 술을 마실 때도 주로 장인 어른과 함께 마신다"고 밝혔고, 이에 여자 패널들은 "정말 살가운 사위다", "1등 사위"라며 극찬을 남겼다는 후문.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는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이야기는 17일(목)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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