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차지연이 '복면가왕' 출연 중 결혼식을 치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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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유준상-아이비-차지연-박은태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열 한 번째 스페셜 MC로는 보이그룹 B1A4 진영이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차지연은 결혼할 당시에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식을 올리고 거사를 치뤄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컨디션 관리를 했다. 축의금 정산도 나중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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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반에 탈락할 줄 알았다. 그런데 5연승까지 해버렸다. 신혼여행이 계속 미뤄졌다. 하지만 아이는 가졌다. 복면가왕이 저의 인생에서 복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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