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IA 팻딘, 5이닝 4실점...패전 위기

by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장원준과 KIA 팻딘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팻딘.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8.17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 팻 딘이 시즌 6패(6승) 위기에 처했다.

Advertisement
팻 딘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6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하고 패전 위기에 처했다.

1-0으로 앞선 1회 선두타자 정진호에게 좌전 2루타를 허용한 팻 딘은 류지혁에게 중전안타를 내줬고 닉 에반스를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Advertisement
김재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팻 딘은 민병헌에게 다시 볼넷을 내주며 밀어내기로 1실점했다. 이어 양의지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며 다시 밀어내기 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또 오재원에게도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1회에만 4실점했다. 1회 투구수만 44개였다.

Advertisement
2회를 삼자범퇴로 끝낸 팻 딘은 3회와 4회에도 볼넷과 안타를 2개씩 내줬지만 실점없이 마무리했다. 4회까지 99개를 던진 팻 딘은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5회 김재환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팻 딘은 민병헌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얻어내며 위기를 넘겼고 양의지를 좌익수 뜬공 처리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Advertisement
팻 딘은 6회 마운드를 홍건희에게 넘겼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