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상주)이 K리그 100경기 출전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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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은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인천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격, K리그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영남대 졸업 후 성남에 입단한 임채민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명품 수비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년 9월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A대표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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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상주에 입대한 임채민은 올 시즌도 9경기에 출전 중이다. 어느덧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임채민은 "100경기라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더욱 더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채민은 20일 대구와의 맞대결에 출격 대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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