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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원은 주방에 들어갔다가 아무도 없자 자신이 바람맞은 줄로만 알게되는 가 하면 심지어 탁자를 옮기다가 민준의 엉덩이에 쓰러지자 그의 행동을 오해했다. 이어 그녀는 우연히 차회장(박영규 분)과 영준(윤선우 분)의 만남을 지켜보다가 둘의 관계에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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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16일 방송분의 마지막에서 해성이 차회장을 찾아간 내용이 공개되면서 17일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다"라며 "특히 이번 회에서는 차회장을 향한 민준의 복수심, 그리고 사고에 대한 진실을 찾기위한 해성의 고군분투가 이어질테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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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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