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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그동안 송윤아는 충무로 감독들로부터 여러 작품을 꾸준히 제안받아왔지만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작품을 고사해야 했다. 팬들의 아쉬움이 컸던 가운데 7년 만에 '돌멩이'로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게 된 것"이라며 "무엇보다 송윤아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보다 의미 있는 저예산 독립영화를 선택하는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탄탄한 스토리와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돌멩이'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했다. '돌멩이'를 선택한 송윤아에 대해 영화계는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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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는 시골 마을에 찾아온 가출 소녀와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남자가 우연히 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송윤아는 극 중 가출 소녀 은지를 보살피는 쉼터의 사회복지사 김선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돌멩이' 측 관계자는 17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현재 송윤아에게 '돌멩이' 출연을 제안했고 배우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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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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