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에서 활약중인 최지만이 역전 결승 2루타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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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필드에서 열린 귀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홈게임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11일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은 트리플A 타율을 2할8푼2리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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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나갔으나 득점하지는 못했다. 4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2-3으로 뒤진 5회 2사 만루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좌측으로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4-3의 역전을 이끄는 장타로 트리플A 18번째 2루타. 레일라이더스는 계속된 2사 2,3루서 메이슨 윌리엄스가 1루쪽 번트안타를 성공시켜 5-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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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7회 1사 1루에서 중전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레일라이더스는 7회초 1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 5대4 승리를 지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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