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초이스가 동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초이스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게임에서 1-2로 뒤진 6회말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선발 송승준의 7구째 141㎞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2호 홈런. 초이스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5일 롯데전 이후 13일만이다. 당시에는 8회초 이정민으로부터 중월 투런포를 빼앗았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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