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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 훈 기수는 2004년 8월 9일 훈련 도중 불의의 낙마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 후 2005년 유족의 뜻에 따라 유 기수를 기리기 위한 '유훈장학회'가 설립되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해 등록금을 전액 지원해주고 있으며, 올해 4월에 제10기 장학생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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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기수들과 함께 '말사랑 매칭펀드'를 운영하며 보다 풍성한 사회 공헌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말사랑 매칭펀드'는 말산업에 종사자들이 기부하면 재단이 일정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키 메모리얼'(Jockey memorial) 경주'를 통해 경마의 꽃이라 불리는 기수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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