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에 공개된 대본 리딩 영상은 황동혁 감독과 배우들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리딩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예조판서 '김상헌' 역의 김윤석은 "명길은 전하를 앞세우고 적의 아가리 속으로 들어가려는 자이옵니다. 죽음에도 아름다운 자리가 있을진대, 하필 적의 아가리 속이겠습니까"라는 대사를 통해 청과 맞서 싸워 대의를 지키고자 했던 '김상헌'의 신념을 드러내는 강렬한 연기로 영화 속에서 이병헌과 함께 펼칠 팽팽한 연기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왕의 격서를 전달하는 중책을 맡은 민초 '날쇠' 역을 맡은 고수는 "어찌 천한 대장장이에게 맡기십니까. 분명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혹한 속에서도 묵묵히 성벽을 지키는 수어사 '이시백' 역의 박희순은 "장수와 군병이 나라를 위한 싸움에서 죽음을 각오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는 대사를 통해 캐릭터의 개성을 그대로 담아낸 열연을 펼치며 '남한산성' 속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Advertisement
김훈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도가니' '수상한 그녀' 황동혁 감독과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증폭시키는 '남한산성'은 9월 말 개봉 예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