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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죽음의 조'라고 불렸던 3조의 출연자들이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이태리에서 활동 중인 오페라 가수 바리톤 김주택과 독일 유학생 베이스바리톤 김동현, 석유화학회사에서 주임으로 일하고 있는 아마추어 밴드 보컬 강형호가 노래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아직 '죽음의 3조' 참가자들이 대거 남아있는 상황이라 이들의 운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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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둘시네아'를 부른 한 출연자의 경우, 김문정 프로듀서로부터 "'맨 오브 라만차'라는 작품을 12년 동안 해오면서 수많은 배우들이 이 노래를 불렀지만, 이 사람처럼 완벽하게 박자를 딱 맞춰서 소화한 사람이 없었다"라는 극찬을 들었다. 또 다른 출연자의 경우, "출연자 중 가장 건강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아침에 우리집에 와서 노래를 해줬으면 하는 청량감 있는 좋은 목소리"라며 프로듀서 6인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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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도 합격자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혼란을 겪었다. 이에 윤종신은 "한 조에서 뽑아야 하는 인원이 제한된 것이 아니다. 실력이 좋다고 생각하면 전원을 다 뽑을 수도 있다"며 팬텀싱어 최초로 한 조 인원이 전원 합격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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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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