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주상욱이 작정하고 '멜로 눈빛'을 발사하고 '백허그'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반인 여성의 심장박동 수를 높이기 위해 초 강수를 둔 주상욱의 도전이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야기하고 있다.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은 모바일 예능 '이거레알 난생처음'과 협업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이 한 여성에게 뜨거운 '멜로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의 시선에 상대방도 부끄러워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는 주상욱이 모바일 예능 '이거레알 난생처음'에 출연해 '스킨십으로 심장박동 수 올리기'에 도전하고 있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주상욱은 촬영 내내 연신 박보검을 외치던 일반인 여성을 상대로 작정하고 '멜로 눈빛'을 발사했다. 그는 심장박동 수를 200까지 올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악수와 귓속말에
이어 '백허그'로 초 강수를 두며 승부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일반인 여성은 초반부터 147의 높은 심장박동 수를 보였다는 전언이어서 결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가 하면 '멜로의 신'답게 심쿵 스킨십을 시도하던 주상욱은 일반인 여성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내 심장박동 수를 재야겠다~"며 얼굴이 새빨개졌다고 전해져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주상욱 씨가 순식간에 멜로 분위기를 뿜어내며 배우의 면모를 과시했다"면서 "이와 함께 주상욱 씨 천적으로 떠오른 일반인 여성의 활약이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니, 이들의 모습을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과연 주상욱은 박보검의 팬인 일반인 여성을 상대로 그녀의 심장박동 수를 200까지 올릴 수 있을지, 그 두근거리는 결과는 오는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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