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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는 민아가 자신의 친 동생임에도 걸그룹으로서는 대선배이기 때문에 '폴더 인사'를 해야 했던 사연을 흥미롭게 전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동생과 비교되는 상황에도 자신보다 앞서 길을 걷고 있는 동생을 자랑스러워하는 가족애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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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도 "꿈을 꾼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무엇보다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스포츠조선에 "우선 '해피투게더'라는 목요일 밤 대표예능에 출연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을 꾼 것 같아요.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무대가 아닌 우리끼리 알고있던 얘기를 한다는 게 되게 재미있고, 반면에 조심스러웠던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매번 의지 아닌 의지를 하게 해주는 동생에게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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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에도 꼭 출연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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