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창동 감독의 신작인 '버닝'이 공개 오디션으로 여주인공을 뽑는다.
'버닝' 제작사 측은 18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의 여주인공을 맡을 새로운 매력과 감성을 갖춘 여자 연기자를 공개 오디션으로 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시대의 젊은이다운 평범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춘 스물일곱 살의 여주인공 해미 역은 특히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영화 '버닝'은 오는 9월 중순에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버닝' 측 오디션 공고 전문.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이 여주인공을 찾습니다. '버닝'의 제작사 '유한회사 버닝 프로젝트'(공동제작 파인하우스 필름, 나우필름, 영화사 봄)는 '버닝'의 여주인공을 맡을 새로운 매력과 감성을 갖춘 여자 연기자를 공개 오디션으로 뽑고자 합니다.
우리 시대의 젊은이다운 평범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춘 스물일곱 살의 여주인공 해미 역은 특히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한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버닝'은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9월 중순에 크랭크인해서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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