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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6가지 선택관광 중 '알래스카 체험'에 당첨되어 얼음이 가득한 빨간 대야 속에서 송중기의 유명한 화보인 욕조장면 따라잡기에 나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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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치 빨간 대야가 편안한 욕조라도 되는 양 생각에 잠긴 듯한 인생 화보컷을 선보여 '1박 2일' 속 모습과는 상반된 남성미로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는 차태현이 한 패션지의 표지에서 욕조 속에 누운 장면을 촬영한 소속사 후배 송중기의 화보컷 따라잡기에 나선 모습. 모델같은 자태 뒤로 빨간 대야에 가득 담긴 얼음이 시선을 강탈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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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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