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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개 부문(초등 중학년, 초등 남녀 고학년, 중등 남녀부)으로 나눠 각 조 상위 1~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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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초등 남녀 고학년 결승전이 진행됐다. 여자부에선 충북 대천초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남자부 우승컵은 군산 미장초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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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중등부 MVP에는 임형준(서산 서령중), 여자 중등부에선 박다빈(전남 장흥여중), 초등 중학년에선 송재권(화성 한울초), 초등 고학년 여자부에선 김지수(충북 대천초), 초등 고학년 남자부에선 최재노(군산 미장초)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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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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