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덕분에 고영표는 지난 4월 29일 LG 트윈스 상대 완봉승에 이어 올시즌 두 번째 완투승을 따냈다. 또한 고영표는 최근 상승세도 이어갔다.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지난 6일과 13일 각각 7이닝 2실점, 6이닝 3실점의 호투로 연승을 달린 고영표는 이날도 침착한 경기운영을 앞세워 선발로 제몫을 했다.
Advertisement
고영표는 1회초를 12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로 틀어막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팀타선이 1회말 로하스의 투런포로 2점을 선취한 가운데 고영표는 이어진 2회 선두 김재환에게 솔로홈런을 내줬다. 초구 109㎞짜리 커브가 한복판으로 떨어지는 실투였다.
Advertisement
고영표는 3회에도 만루의 위기를 벗어났다. 최주환과 류지혁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박건우와 김재환에게 연속 안타, 오재일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에반스를 2루수 플라이로 제압, 이닝을 마쳤다. 4회를 삼진 2개를 빼앗으며 삼자범퇴로 넘긴 고영표는 5회 1사후 류지혁과 박건우를 연속 사구로 내보내 또다시 실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재환을 1루수 땅볼, 오재일을 좌익수 뜬공을 처리해 무실점으로 마쳤다.
Advertisement
경기 후 고영표는 "퀄리티스타트를 못해 아쉽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발 3연승을 했고, 팀이 연패를 끊어 기쁘다. 오늘은 상대 타선이 강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더 많이 사용했다. 앞으로 승리보다는 더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