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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형님들을 상대로 '나를 맞춰봐' 게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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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요즘 언니들한테 '반말해'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영은 "말까지 놓으면 진짜 욕할 것 같아서 말을 놓으라고 못하겠다"라고 반격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형님들은 '야자타임'을 제안했고, 서현은 가장 반말해보고 싶었던 멤버인 수영에게 다가갔지만 이내 "이게 끝나면 난 누가 보호해주냐"며 그냥 자리로 돌아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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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콩트에서 소녀시대는 8명의 백설공주로 변신해, 진짜 백설공주 한 명을 찾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형님들은 독사과를 먹고 기억을 잃은 일곱 난쟁이로 변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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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현과 강호동이 번외 경기를 펼쳤는데, 서현은 강호동에 "너 돼지 같은 거 아니?" "너 돈가스 같이 생긴 거 아니?"라고 질문 폭격을 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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