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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는 '박복자'의 유년시절부터 방황하던 과거 그리고 회장사모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매끄럽게 표현했다. 1시간 안에 캐릭터의 서사를 유려하게 그려내며, 자칫 '악녀'로만 비칠 수 있던 인물을 보는 이로 하여금 한편으로는 공감할 수 있게 하며 극에 더욱 몰입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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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선아는 한 인물의 바닥부터 정점까지 탁월하게 그려내며, 극과 극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자랑했다. 간병인 면접을 보던 순간부터 말투와 손짓 그리고 아랫사람을 대하는 눈빛까지 온몸으로 완벽한 상류층의 아우라를 뿜어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해 극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임과 동시에 캐릭터에 대한 개연성을 매끄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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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선아가 스펙트럼의 한계를 깨버린 연기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또 한번 인생캐릭터를 경신한 가운데 '품위있는 그녀'는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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