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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에는 깨알 같은 미스터리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염미(최우리 분)의 꿈'으로 판타지 로코에 위트있게 섞인 추리 코드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온ㆍ오프라인에서는 염미의 꿈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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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2회 동안 염미의 꿈에 얽힌 모든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 과연 예상했던 인물이 맞을지 또 다른 반전은 없을지 지켜보는 것 또한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또한 베일을 벗은 운동화 주인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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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은 시청자들에게 잠시도 한 눈 팔 틈을 주지 않는다. 소아父 행방에 소아-후예(임주환 분)의 인연은 물론 소아-하백의 사랑 등 모든 것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했을 때 소아父는 가정을 등한시했지만 길거리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푼 선행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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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후예는 과거 동굴에서의 은둔 시절 소아父와 인연을 맺은 적이 있는지 더 나아가 소아는 행방 불명된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하백의 신부 2017'이 해피엔딩-새드엔딩-열린 결말 중 어떤 엔딩을 맺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네티즌들은 '소아-하백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말에서 '하백 신계 귀환', '소아-하백 신계 동반 귀환'까지 흥미로운 결말을 내놓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작품의 재미를 위해 스포일러를 경계하고 있다"며 결말을 비밀에 붙여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소아-하백이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하백의 신계 귀환 외에 이들의 사랑에 또 다른 시련은 없을지 관심이 쏠린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다. 염미의 꿈, 소아父 행방, 소백커플의 인간&신 로맨스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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