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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최강 배달꾼' 6회에서는 그가 보여주는 다양한 매력이 드러난 회차였다. 오진규(김선호 분)가 한 달 만에 풀려난 사실에 분노한 최강수는 바로 오진규의 담당 검사를 찾아가 항의했다. 검사를 향해 따지는 경멸의 눈빛과 단호한 음성은 극 초반부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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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단아(채수빈 분)와 함께 있을 때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뾰로통한 표정, 위기의 상황을 무마하려는 능글거리는 미소, 로맨스를 기대하게 하는 깊은 눈빛 등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연기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오진규에게 복수하려던 성재(김경남 분)를 다그칠 때는 분노와 안타까움 사이의 완급조절을 통해 최강수의 심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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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작품 변신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고경표. 그는 이번에도 역시 최강수 역에 완벽히 녹아들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최강 배달꾼'에서 얼마나 더 다채로운 연기로 안방극장을 즐겁게 할지 시청자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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