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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올해 오픈버스(5대)를 도입, 무더웠던 올여름 이용객들 사이좋은 반응을 얻었다. 독일의 MAN사에서 제작한 오픈버스는 기온차가 심한 한국 기후에 맞게 제작되어 있다. 앞쪽 좌석 20석은 캐빈이 있어 냉난방이 탁월하고, 뒤쪽 25석은 오픈되어 있어 서울의 남산, 고궁, 유적지 등을 생생하게 구경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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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온이 선선해지는 야간에는 더 인기다. 시원한 한강변을 달리는 야경투어는 색색의 조명이 아름다운 한강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데다 세빛섬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아울러 청계천의 아름다운 조명도 서울 시티버스 이용객들에게 인기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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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티투어버스는 최근 강남지역 투어도 실시하고 있다. 기존 강북 코스에 강남 연결코스를 만들어 티켓 1장으로 환승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도심, 고궁코스, 파노라마코스, 강남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시티투어버스 2일 관광 시 7만 원 대였던 티켓가격도 2만 5000원에 판매,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매력 포인트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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