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LG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 LG가 기다려온 외국인 에이스다.
Advertisement
지난 7월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그는 한달을 넘긴 지난 13일 돌아왔다. 그런데 LG는 복귀한 에이스를 정상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허프는 1군 등록과 동시에 1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등판이 늦춰져 15일 잠실 kt 위즈전에 다시 나설 예정이었는데, 이 경기도 비로 열리지 못했다. 선발 복귀가 불발된(?) 허프는 16일 kt전에 구원 투수로 나섰다. 3이닝 동안 1안타, 탈삼진 5개를 기록하는 위력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LG가 기다려온 에이스 허프의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경기가 취소되자 허프는 잠실구장 1루쪽 더그아웃 앞에서 비를 맞으면 가볍게 캐치볼을 했다. 연습을 마친 후 우산을 쓰고 관중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팬들에게 공을 던져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