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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3-5-1-1 전형을 들고나왔다. 첼시의 3-5-1-1 전형은 부상이 많은 공격진과 부족한 미드필더 자원을 커버하기 위해 선택한 가장 효율적인 라인업으로 보였다. 지난 경기 케이힐과 파브레가스의 퇴장, 아자르, 페드로등의 부상으로 인해 기용할 수 있는 선수를 모두 기용한듯 했다. 수비진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즈필리쿠에타를 3백으로 세우고, 미드필더진을 알론소, 칸테, 루이즈, 바카요코, 모제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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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했다. 루이스는 앞선에서 중심을 제대로 잡았다. 토트넘 공격의 시발점인 에릭센과 알리가 볼을 잡기만 하면 무섭게 달려들었다. 토트넘 공격의 흐름을 교묘하게 방해했다. 캉테와 바카요코를 제대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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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부터 첼시의 미드필더진의 압박은 대단했다. 특히 루이스가 좋았다. 토트넘은 중앙으로 볼을 찌른 뒤 옆으로 빼면서 첼시를 흔들었다. 하지만 첼시는 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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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7분 토트넘은 동점골을 얻었다. 그러자 다시 루이스가 나섰다. 후반 43분 루이스는 완야마에게 압박을 가했다. 완야마의 실수를 유도했다. 그리고 전진패스했다. 알론소가 그대로 슈팅, 골을 넣었다. 승부를 결정짓는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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