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측이 김동완의 '소풍가는 날'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21일 "김동완의 단막극 출연과 관련,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소풍가는 날'은 세상을 등지려는 순간 누군가의 죽음으로 살아난 한 남자가 유품관리업체에 취직해 외롭게 세상을 떠난 이들의 유품을 수거하고 처분하는 과정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담아내는 작품. 김동완은 극중 자살 미수로 유품관리업체에 취직했다 누군가를 살릴 작은 힘이 있다는 걸 깨닫는 재호 역을 제안받았다.
'소풍가는 날'은 CJ 문화재단과 CJ E&M이 130억을 투자해 대한민국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스토리텔링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오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단막극이다. 작품은 9~10월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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