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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는 경찰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와 소소한 정의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애환과 상처를 다루는 드라마다. 기존 경찰드라마가 사건 위주의 드라마였다면, 'Live'는 장르물적 재미와 진한 여운의 감동을 무게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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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신만의 색깔이 매력적인 배우,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가 주연을 맡게 되며 2018년 상반기 tvN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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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오'의 동기인 지구대 순경, '염상수'는 이광수가 맡았다. 염상수는 군 제대 후 사회의 비주류로 살아오다 공무원을 통해 주류로 살아남겠다는 투지와 오기를 갖춘 캐릭터다. 하지만 맡는 사건마다 불운의 아이콘이 되며 바로 위 사수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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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의 제작진은 "이 작품은 저마다의 다른 사연으로 경찰이 된 '한정오', '염상수', '오양촌'을 통해, 경찰들의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삶과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바탕으로 풍자와 해학도 함께 있는 작품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를 선보일 것"라고 작품에 대한 기획의도를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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