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가 생겼다' 임원희-장혁진-신승환이 차태현 부모님의 집사가 된다.
14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3회에서는 임원희-장혁진-신승환이 차태현 부모님의 집사가 된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집사가 생겼다'에서는 새로운 의뢰인을 만나는 집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에는 집사장 김준현이 직접 의뢰인을 만나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필요한 지 미리 확인하고 왔다고. 김준현은 "새 의뢰인을위해서 3000평의 풀깎이를 해야 한다. 집사로서 해야할 일이 더욱 더 많아졌다.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해 집사들을 당황시킨다. 도움이 많이 필요한 이번 의뢰인은 배우 차태현의 부모님으로 서울에서 고향인 충남 당진으로 이사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다. 집사들은 의뢰인의 소중한 짐을 포장하고 이사간 곳의 정리정돈까지 마무리하는 초특급 멀티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 것. 이전과는 달리 확연히 커진 스케일을 위해 3명의 에이스 집사, 임원희-장혁진-신승환이 총출동한다.
특히 신승환은 차태현 부모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며 반가움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바로 신승환이 오랜 시간 차태현의 매니저로 일해 부모님과 친한 사이였기 때문. 그는 오래 전부터 부모님과 가깝게 지냈다고 밝힐 뿐만 아니라, 임원희와 장혁진에게 부모님들의 성향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알려주기도 하며 더욱 완벽한 맞춤 집사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 3명의 집사가 동시에 한 집에 방문하게 된 것이 처음인만큼 이들은 의뢰인 마음에 들기 위해 서로 견제하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막내 집사 신원호는 처음으로 혼자 의뢰인을 찾아간다. 그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맞벌이 부부를 돕는 집사로 변신할 예정이다. 푸드트럭 청소부터 아이들 돌보기까지 실수 없이 완벽히 해내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는 후문. 과연 집사로서의 첫 홀로서기 도전이 성공하여 의뢰인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집사장 김준현이 시행한 집사들의 중간 점검 '만족도 평가' 결과가 공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만족도 평가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의뢰인들의 정성어린 코멘트를 전해듣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혀 과연 집사들이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기대를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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