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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방인들에 흔쾌히 자신의 집을 열어준 그녀의 정체는 호스텔의 주인이 아닌 인근 가정집에 사는 주민이었다. 게다가 자신의 안방까지 멤버들에게 내어주며 혹여나 불편할까 침구까지 새것으로 갈아주는 세심함까지 더했다. 여기에 제작진의 몫으로 와인과 차를 대접하며 트빌리시를 품은 거대한 '조지아 어머니상'이 살아 있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기준은 "진짜 어머니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마음 깊이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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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는 웃음을 전하며 이번 주 시청률 8.7%을 기록,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MBC '오지의 마법사' 조지아 편은 다음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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