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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강창민은 전역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저에게 맡지 않은 옷 입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노윤호는 최강창민에 대해 "외모적으로 멋있어진 거 같고, 내면적으로 여유있어지고, 창민이에게 연락이 자주 오더라. 형도 챙기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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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오는 9월 음원 ?彭? 공연 개최 등으로 구성된 '동방신기 WEEK'를 발표, 9월 25일에는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음원을, 29일에는 최강창민의 솔로곡 음원을 SM 'STATION' 시즌2를 통해 차례로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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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전역하자마자 이렇게 금방 설 수 있을지 몰랐다. 이렇게 바로 현장으로 나오게 돼 감사하다. 복무를 하면서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 어려분들 앞에서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 그리웠고, 갈증이 있었다.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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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이후 가수로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최강창민은 "둘 다 삼십대가 됐다. 어린친구들은 저희를 잘 모르더라. 행동과 발언 무대 하나하나에 소중함을 절실함을 느끼는 거 같다"고 말했다.
방송 활동은 어떻게 펼칠까. 두 사람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느냐는 질문에 "군대에 있을 때 TV를 보면서 나가고 싶었다. 저희가 바른 생활 이미지가 있다. 이 이미지를 ?튼 싶다는 바람이다.'아는 형님'에 희철이 형님도 있고 해서 출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정식 앨범 일정은 어떻게 될까. 최강창민은 "내년 초를 목표로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팬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기다림에 실망감을 주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감사하겠다"
마지막으로 유노윤호는 "20대의 동방신기는 패기도 있고 새로운 것을 향해 도전했다. 그런 기본은 똑같다. 30대 동방신기는 패밀리쉽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저희 공연을 보러와 주신 분들을 보면 콘서트 느낌보다는 동방신기 쇼를 본 것 같다는 느낌을 드리고 싶다. 가족이 손잡고 와서 보는 그런 공연이 됐으면 좋겠고, 꿈과 희망을 관객분들에게 줄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9월 30일~10월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 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 YouR PresenT'를 열고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갖는다. 다양한 토크는 물론 동방신기의 히트곡 무대와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11월 11일 삿포로 돔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65만 관객 규모의 일본 5대 돔 투어도 개최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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