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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에 앞서 박서준과 강하늘은 지난 2일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컬투쇼'에 다시 한 번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전한 바 있는데, '청년경찰'이 개봉 9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 약속을 지키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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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00만 돌파 시 재출연을 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강하늘은 "그쯤되면 저는 군대에 가야 한다"며 "그전에 600만이 넘으면 꼭 나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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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취자들은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고, 강하늘 박서준 역시 "나오면 놓겠지만, 사실 속편이라는게 저희의 마음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지 않느냐. 관객분들이 사랑해주시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찍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DJ 컬투는 "장년경찰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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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9일 개봉한 '청년경찰'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 관객수 84만8천786명, 누적 관객수 390만6천564명을 동원,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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