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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남녀 커플 각각에게 들이닥친 갈등 사건을 보여주며 살다보면 마음과 행동이 다르게 표현돼 어긋나는 일들로 공감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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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인공 최수영(이루리 분)과 온주완(정태양 분)은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심쿵 로맨스를 예고하는 듯 했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며 청춘 남녀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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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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