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골경찰' 신현준이 캐나다에 있는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에 감동했다.
21일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는 시골 어르신의 우체국 일을 돕는 신현준의 모습이 방송됐다.
신현준은 이날 새로운 센터장과 조우했다. 이날 상황 담당인 신현준은 앞서 한 어머니를 모시러 가기로 했던 상황. 신현준은 센터장의 눈치를 보면서도 기어코 자신의 의견을 표출, 잠시 다녀오는 것을 허락받았다.
어머니는 캐나다에 있는 아들을 위해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한 것. 어머니의 우체국 일을 돕는 것을 마친 신현준은 "내가 아들이면 눈물나겠다"면서 "엄마마음은 다 똑같아. 부모님들은 그냥 자식을 위해 사는 거 같다"고 감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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